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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조생 재배기술 조기 정착 유도도농기원, 농가 20곳 대상 현장지도 적극 추진
김영헌 기자
입력 2011-06-06 (월) 13:28:31 | 승인 2011-06-06 (월) 13:28:31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신품종 감귤 ‘상도조생’ 재배기술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상도조생’은 지난 2006년 12월에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으로 선정된 제주산 감귤 품종으로, 지난 2008년부터 고접갱신·묘목보급(품종갱신) 방법으로 재배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4월 9410그루의 묘목을 공급하는 등 지금까지 1만3000여 그루의 묘목을 도내 감귤농가에 공급했다.

또 내년에는 4000여 그루를 농가에 추가로 공급해 총 1만7000그루, 면적으로는 10㏊까지 확대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농기원 감귤육종센터는 ‘상도조생’을 고접 갱신한 농가 20곳에서 올해부터 착과가 시작됨에 따라 결실상황 등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안정생산 관리를 지도할 계획이다.

또 올해 묘목을 보급한 4개 농업기술센터와 16개 농가에 대해서도 여름철 병해충 방제 작업 등 생육관리를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상도조생’은 성숙기에 10.5브릭스, 산함량 1% 이하로 되며, 껍질과 속 열매가 뜨는 현상인 부피과 발생이 적어 조생온주밀감이 성숙되기 이전 11월 상순 완숙출하형 감귤로 출하가 가능한 품종이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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