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김영훈)가 창립 20주년사 발간에 착수했다. 도생활체육회 회장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창립 20년사 발간에 따른 위윈회를 구성,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에 발간위원장에 박경후 부회장을 선임했고 위원에 고두승·조맹수·김동후·고향심·한경훈 이사를 각각 위촉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제주도생활체육회(회장 김영훈)가 창립 20주년사 발간에 착수했다. 도생활체육회 회장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창립 20년사 발간에 따른 위윈회를 구성,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에 발간위원장에 박경후 부회장을 선임했고 위원에 고두승·조맹수·김동후·고향심·한경훈 이사를 각각 위촉했다. 김대생 기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