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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태권낭자, 전국대회 무더기 메달 쏟아내제10회 여성부장관기 금메달 1개 등 모두 7개 메달 획득
김대생 기자
입력 2011-06-09 (목) 17:36:07 | 승인 2011-06-09 (목) 17:36:07
   
 
  ▲ 강서희  
 
도내 태권낭자들이 전국대회에서 무더기 메달을 쏟아냈다.

도선수단은 지난주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0회 여성부장관기 전국여성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여고부 웰터급에 출전한 강서희(영주고2)가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서희는 결승전에서 강력한 라이벌 김주하(홍익디자인고)를 맞아 9-4의 짜릿한 승리를 거둬 시상대의 맨 상단에 올랐다.

특히 강서희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도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4강전 상대인 유현아(관악고)를 3-0으로 제압했고 8강전에서도 윤주희(부천정보산업고)를 11-0으로 대파했다. 16강전 첫 경기에서는 난타전을 펼쳐 김혜빈(리라아트고)을 18-8로 격파했다.

또 여고부 미들급에 출전한 김윤정(제주중앙여고3)과 여자일반부 -49㎏급에 나선 이슬기(제주특별자치도청)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고부 플라이급 이나래(영주고3), 헤비급 양승혜(영주고1), 라이트헤비급 강주연(제주중앙여고3), 헤비급 박영서(제주중앙여고2)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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