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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시대 나눔 정신 확산 운동 펼친다월드비전 제주지부, 한기업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 추진
장공남 기자
입력 2011-06-14 (화) 17:19:54 | 승인 2011-06-14 (화) 17:19:54

   
 
  월드비전은 한기업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은 울산지역 기업이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있는 장면. 사진제공=월드비전 제주지부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으로 아프리카 지역 어린이 돕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월드비전이 이를 확장해 한기업(부서)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으로 확대해 지구촌 시대에 나눔의 정심을 확산시키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구호개발옹호기구인 월드비전 제주지부(지부장 김관호)는 올 들어 제주도내 초등학교와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기업 또는 기업의 부서와 제3세계 어린이와 결연하는 한기업(부서)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월드비전 제주지부는 글로벌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4월 하귀초와 한라초와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 결연식을 가진데 이어 이달초에는 광양초를 월드비전협력학교로 지정, 현판식을 갖는 등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은 1학급이 월 3만원 후원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동유럽, 중동, 중남미 등 고통 속에 신음하는 어린이들과 결연을 맺어 돕는 사업이다.

이번 한기업(부서)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도 한학급 한생명 살리기 캠페인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한 기업(부서)이 제3세계 한 어린이와 결연해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교육을 받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게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다.

캠페인을 통해 결연된 어린이들의 지역과 환경을 변화시켜 어린이를 가난과 질병에서 벗어나도록 지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월드비전 제주지부는 설명했다.

캠페인은 제3세계 어린이와 결연하는 사업을 어린이 1명을 위해 매달 3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방법을 보면 기업(부서)별 또는 개인별 아동결연이 가능하며 매월 결연후원금 송금은 지로를 통해 각 기업(부서)별로 입금하면 된다.

월드비전은 첫 후원금 입금 후 혜택을 받는 어린이 사진을 2주안에 기업으로 전달하며 기업이 요청할 때는 월드비전은 협력기업 현판을 설치하게 된다.

월드비전 제주지부 관계자는 "제주지역은 제주렌트카가 캠페인에 참여, 조만간 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제주도내 기업 또는 동아리나 부서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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