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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취약항만지역 보강한다국토부, ‘아라미르 프로젝트' 추진
제주지역 1700억원 투입
김영헌 기자
입력 2011-07-25 (월) 17:15:38 | 승인 2011-07-25 (월) 17:15:38

국토해양부는 태풍, 해일 등으로 인한 항만과 배후도시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재해취약지역 보강계획인 '아라미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아라'는 바다의 순우리말이며 '미르'는 용(바다의 신)의 옛말로 아라미르는 바다의 수호신을 의미한다.

이번 계획에는 R&D사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와 폭풍과 지진 해일고, 설계파고, 해수면 상승 등의 기후변화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를 반영해 현지 지형에 적합한 방재시설을 제시하고 방파제 보강 규모, 설치위치도 최적화하도록 했다.

국토부는 재해취약지역인 22개 항만지역에 대한 방재시설 계획에는 1조1886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2030년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국토부는 이번 계획에 항만내 기간시설물 보호를 위한 기존 방파제 가운데 방재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방파제를 보강하기 위해 1조3000억원을 투자하는 방안도 포함시켰다.

제주지역 방파제 보강계획을 보면 △제주항 외항서방파제 451억원 △제주항 서방파제 273억원 △제주항 동방파제 24억원 △서귀포항 외항방파제 180억원 △서귀포항 동방파호안 78억원 △성산포항 동방파제 313억원 △한림항 북방파제 267억원 △추자항 대서리방파제 45억원 △추자항 예초리방파제 74억원 등 모두 170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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