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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넘어 행복으로' 아시아지적장애인 제주에 모였다제20차 아시아지적장애인대회 22일 개막식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열려
24개국 개국 1500여명 방문 아시아 장애인 복지정책 등에 대해 논의 펼쳐
김용현 기자
입력 2011-08-22 (월) 19:11:30 | 승인 2011-08-22 (월) 19:11:30

   
 
  ▲ 제20차 아시아지적장애인대회가 아시아지적장애인연맹(회장 김원경)의 주최로 '자유를 넘어 행복으로'를 주제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등 24개국의 관련 전문가, 지적장애인 및 가족, 관련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아시아 지적장애인들의 국제적인 상호교류를 강화하고 우정과 우애들 다지기 위한 제20차 아사이지적장애인대회가 2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제20차 아시아지적장애인대회가 아시아지적장애인연맹(회장 김원경)의 주최로 '자유를 넘어 행복으로'를 주제로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본격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방글라데시 등 24개국의 관련 전문가, 지적장애인 및 가족, 관련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지적장애인대회는 아시아지역 지적장애인과 복자시업가 등이 참여해 장애인의 권리보장 등에 대해 논문발표와 토론하는 대회이며, 1973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한국은 1969년 아시아지적장애인연맹에 가입해 1993년 서울에서 처음으로 제11차 대회를 개최했고 18년 만에 두번째 대회를 20차 대회를 제주에 유치하게 됐다.

제20차 대회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아시아 각국 전문가들은 지적장애인의 권익보호와 행복추구, 완전한 사회참여 보장 등의 주제와 내용으로 1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또 지적장애인들이 직접 참가해 차별·취업에 대한 토론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20차 대회에서는 제주지역 대표 사회복지기관인 춘강(대표이사 이동한)이 아시아 지적 장애인 연구기관인 아시리아리소스센터로부터 지적장애인 유공으로  스타래프트어워드를 수상했다.

20차 대회에서는 논문발표 및 토론회외에 24일 제주의 특수교육과 복지시설을 소개하는 '기관 견학의 날'이 운영돼 제주영송학교, 제주영지학교, 제주장애인종합복지관, 창암재활원 등을 견학한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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