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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김선욱 금빛 발차기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74㎏급 우승
강승남 기자
입력 2011-08-23 (화) 14:57:06 | 승인 2011-08-23 (화) 14:57:06

   
 
  ▲ 김선욱  
 
김선욱(22·제주도청)이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 제26회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태권도 종목에서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남자 -74㎏에 출전한 김선욱은 22일 열린 결승전에서 이란의 파르자드 졸가드리(이란)를 맞아 5-2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경기에서 그리로타비에노(이탈리아)를 7-3으로 누르고 가볍게 1회전을 통과한 김선욱은 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중국·러시아 선수를 맞아 짜릿한 1점차 승부로 고비를 넘겼다.

기세가 오른 김선욱에게 4강전 상대인 필라바퀴 크리스챤(키프러스)은 상대가 안됐다. 김선욱은 시종일관 밀어 붙인 끝에 6-1의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김선욱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 올해 한국실업태권도대회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 제90·91회 전국체전 남대부 -74㎏급에서 2연패를 차지, 동급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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