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중국 방문 체험학습은 지난해 시작돼 올해에도 희망 학생 13명을 포함한 15명의 방문단(단장 양영길 교감)이 난카이대학이 소재한 천진과 북경 일대에서 중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안목을 넓히고 중국어 전공에 따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글로벌 인재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중국 방문 체험학습은 지난해 시작돼 올해에도 희망 학생 13명을 포함한 15명의 방문단(단장 양영길 교감)이 난카이대학이 소재한 천진과 북경 일대에서 중국 문화유산 답사를 통해 안목을 넓히고 중국어 전공에 따른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