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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 삶의 질 향상에 노력
이장협,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제민일보
입력 2011-09-26 (월) 10:16:52 | 승인 2011-09-26 (월) 10:16:52

   
 
  ▲ 김창림  
 
   
 
  ▲ 정태수  
 
남원읍 관내 각 단체들은 다양한 활동으로 남원읍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초 출범한 제6기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림)는 남원읍을 사랑하는 열의 가득한 위원들로 구성돼 기존 수망리 허브동산 정비 및 올레우체통 사업 등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된 원예치료 및 회의진행법 교실, 웃음치료 및 스피치 특강으로 이뤄진 열린 주민사랑방교실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고 남원읍의 대표적인 축제인 고사리축제에서 어린이 제주어 말하기 대회 및 고사리 백일장을 운영, 축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 홈메이커 사업을 통해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결연, 멘토 역할을 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 홍보 및 서귀포시 교육발전기금 기탁 등 도정시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장협의회(회장 정태수 남원1리장)는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남원읍 추진위원회를 구성, 전화·인터넷 투표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감귤원 1/2간벌사업 추진, 구제역대책 추진 등 도정 주요현안 및 남원읍 지역발전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각종 주민불편사항의 해소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행정기관 전달, 마을 발전을 위한 자주적·자율적 업무처리, 지역주민간 화합 단결과 이해의 조정, 주민 편익증진과 봉사 등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업무는 말할 것도 없다.
이밖에도 여러 단체들이 어려운 이웃돕기 및 환경정비 등 더불어 사는 공동체 형성과 지역의 발전에 주민 스스로가 일심동체로 동참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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