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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된 취재기자를 즉각 석방하라”제주언노협, 5일 성명 통해 취재활동 보장 촉구
김영헌 기자
입력 2011-10-05 (수) 12:42:20 | 승인 2011-10-05 (수) 12:42:20

제주지역언론노조협의회는 지난 4일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에서 종교인들과 함께 이를 취재하던 현직 취재기자가 연행된 사건과 관련 5일 성명을 내고 "경찰은 연행된 취재기자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제주언노협은 "서귀포경찰서는 종교인들의 활동을 취재하던 미디어충청 소속 J모 기자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을 적용해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사법당국의 이같은 처사는 언론의 취재활동을 심각하게 위축시키는 행위로, 취재기자에 대한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또 제주언노협은 "해군은 그동안 도내 언론사의 해군기지 공사현장 등에 대한 취재 역시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해군당국은 자신들의 진행하고 있는 공사가 잘못된 점이 없다면 떳떳하게 언론의 정당한 취재활동을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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