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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찍질'한다는 의미로 대상 업체 선정"신관홍 2011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
김영헌 기자
입력 2011-10-05 (수) 17:57:42 | 승인 2011-10-05 (수) 17:57:42

   
 
  ▲ 신관홍 2011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  
 
"올해 제주관광대상에 응모한 단체나 개인 모두 제주관광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업체로서, 모두 수상자격이 있다는 점을 전제로 신중하게 심사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

2011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신관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장은 "올해 평가 심사 원칙으로,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발전성 부문에 큰 비중을 두고 수상 업체를 선정했다"며 "또한 업체의 경영상태와 관광객 유치실적, 사회기여도 등도 고려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번 제주관광대상에 응모한 단체나 개인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그동안 제주관광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했던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로 인해 심사과정에서 심사위원들과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고, 어렵사리 수상업체를 선정한 만큼 수상하지 못한 업체들 역시 수상 자격은 충분히 있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 신 위원장은 "종합대상에 선정된 성읍민속마을회는 30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명실상부한 제주도를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한 곳"이라며 "그동안 성읍민속마을이 제주관광 발전에 기여한 점은 물론 현재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노력하는 성읍민속마을회의 성실함에 심사위원들이 좋은 평가를 내렸다"고 말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성읍민속마을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의 불신을 깨끗이 씻고, 앞으로 제주의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 위원장은 또 "제주관광대상은 제주관광 발전에 묵묵히 기여하는 사업체나 개인을 선정해 도민들에게 알리는 의미도 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라는  '채찍질'의 의미도 함께 있다"며 "제주의 제1산업인 제주관광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도록 도내 관광업체와 업계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노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김영헌 기자 kimyh@jemin.com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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