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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 범도민 대토론회 개최해야"대책위, 기자회견 갖고 우근민 지사에게 요구
이창민 기자
입력 2011-10-06 (목) 16:59:16 | 승인 2011-10-06 (목) 16:59:16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과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 대책위원회는 6일 "우근민 도지사는 도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원회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은 해군의 부당한 공사 강행에 정당하게 항의하는 주민들을 무차별 체포·연행하고 있는 반면 해군의 불법에 대해 눈을 감고 있다"며 "도민들은 정부와 해군의 횡포에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정부와 해군에게 공개 사과 및 공사 중단 그리고 원점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정이 이런 데도 우근민 지사는 공사 중단을 요구할 의향은 없고 정부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임을 분명히 한다면 오히려 강정 주민들을 설득하겠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금의 해군기지 사태 해결에 관한 도민들의 총의를 모을 수 있는 범도민 대토론회를 개최, 도민들의 총의가 모아지면 그 총의에 따라 행동해줄 것을 우근민 지사에게 요구한다"며 "오는 12일까지 요구사항에 대한 답변이 없으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도민들의 총의를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창민 기자>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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