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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로 경사로 급하고, 엘리베이터 비좁고…제주DPI 설문대센터 점검 휠체어 장애인 이용에 불편 및 제약 많아
김용현 기자
입력 2011-10-11 (화) 17:22:19 | 승인 2011-10-11 (화) 17:22:19
   
 
     
 

제주지역 대표 여성문화 및 공연기관인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의 장애인편의시설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제주장애인연맹(이하 제주DPI)은 지난 9월28일 여성장애인의 시각으로 본 편의시설 점검기 '여성장애인 떴다 3'의 일환으로 제주설문대여성문화센터의 편의시설을 점검했고,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설문대센터 정문입구의 경우 경사로의 길이가 길고, 기울기도 심해 휠체어장애인이 혼자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시실내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의 크기가 140㎝× 135㎝로 비좁고, 신축기준(160㎝×13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연장내 휠체어 관람석이 있었지만 뒷부분에만 위치하고 있어 휠체어장애인이 좌석 선택에 제한을 받고, 영유아보육실 입구에 9㎝의 턱이 있어 휠체어장애인의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제주DPI 관계자는 "공공장소의 편의시설을 설치할 때는 일반인만 아니라 장애인의 접근과 이용도 가능하도록 고려해 설지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해야한다"며 "장애인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의 보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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