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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활력 불어넣어[제민일보사 2011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 탐방] 관광자원화기여상 : 메이비(대표 고영의)
윤주형 기자
입력 2011-10-18 (화) 17:43:12 | 승인 2011-10-18 (화) 17:43:12

   
 
     
 
올레꾼과 외국인에게 입소문난 유럽 스타일의 테라스 카페

서귀포시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여행객들의 쉼터로 자리잡은 메이비(대표 고영의).

메이비는 최근 문화의 거리로 각광 받고 있는 서귀포시 이중섭 문화의 거리와 어울리는 유럽 스타일의 테라스 카페다.

고영의씨(63)는 두 딸 이혜연(34)·시아씨(30)와 함께 작지만 가볼만한 곳으로 외국인과 올레 탐방객 등에게 소문난 플라워 카페 메이비와 한라꽃집을 꾸렸다.

고영의씨는 35년 동안 이중섭 거리에서 한라꽃집을 운영하다 딸 혜연씨와 메이비를 만들었다.

현재 메이비 운영을 돕는 혜연씨는 외국 유학생활을 비롯해 30개국을 넘는 해외여행과 서울에서 방송관련 일을 하던 전직 커리어 우먼이다.

특히 메이비는 외국 생활을 오래했던 혜연씨가 유럽 등에서 봤던 테라스 카페를 모델로 꾸며져 제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연한 푸른색으로 칠해진 외벽과 야외 테이블, 이중섭 거리가 어우러져 영화 등장하는 유럽의 작은 테라스 카페를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메이비는 한국 전통의 모습은 아니지만, 서귀포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모습으로 화제가 되는 곳이다.

또 메이비 옆엔 어머니와 작은 딸 시아씨가 운영하는 '한라 꽃집'이 있어 차를 마시면서 은은한 꽃 향기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이색적인 '사랑 방'이다.

고영희 대표는 "딸들과 손수 만든 곳 카페라 더 정이 간다"며 "메이비가 이중섭 문화의 거리를 자유와 낭만, 예술이 있는 곳으로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주형 기자 yjh153@jemin.com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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