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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젠 거리' 지정 상권 부활 기여앞으로 5년간 유지, 주말에는 거리예술제 개최
윤정웅 기자
입력 2011-10-21 (금) 09:33:04 | 승인 2011-10-21 (금) 09:33:04

   
 
  ▲ '바오젠거리'제막식이 지난 9월15일 중국 건강용품 회사인 바오젠(寶健) 관광단의 제주방문에 맞춰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리다오 바이오젠총재, 이참 한국관광공사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동 차없는 거리가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찾는 명품거리로 재탄생하기 위해 '바오젠 거리'로 공식 지정됐다.

연동 차없는 거리는 침체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어 생동하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 5월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은남5로 450m 구간에 조성됐다.

상가 물품배달 차량만 일정시간 출입을 허용하고 다른 차량은 전면 통제하고 있다.

이 차없는 거리에 대한 운영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탄생한 것이 바로 바오젠 거리다.

서울의 '테헤란로'와 같은 명예도로로 이름 붙여진 바오젠 거리는 앞으로 그 명칭이 5년간 유지된다.

바오젠거리로 명명된 것은 최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10대 기업의 하나인 '바오젠그룹'이 1만20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센티브 투어단의 제주 유치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향후에도 이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하는 등 윈-윈 하기 위한 거리 제막식 행사는 지난 9월 15일 개최됐다.

제주도는 이를 계기로 바오젠 거리를 관광객과 도민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와 연계한 명품거리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바오젠그릅 투어기간에는 매일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고 평소에도 주말에는 지속적으로 '거리예술제'를 열고 있다.

대중가요, 클래식, 재즈, 댄스, 연극, 퍼포먼스, 국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고 잇는 이 거리예술제는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예술적 창의성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생활을 영위함은 물론 신제주 상권 부활에도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걷고 싶은 거리, 찾고 싶은 거리,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공연을 관람해보는 것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윤정웅 기자  jejua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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