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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섬으로 정착, 가보고 싶은 우도김철수 우도면주민자치위원장
제민일보
입력 2011-10-24 (월) 09:45:07 | 승인 2011-10-24 (월) 09:45:07

   
 
     
 
   
 
  ▲ 김철수 우도면주민자치위원장  
 
우도는 관광잠재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가 절실하다. 그래서 우도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비전을 관광객100만명 유치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치위원회는 우도를 자연과 방문객이 동화되는 무공해 관광섬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주민자치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특히 자치위원회는 관광산업 1단계로 스토리텔링사업을 중점 추진, 현재 23곳에 스토리텔링 안내판을 세워 올레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자치위원회가 주체가 돼 주민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개발사업을 추진, 우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지로 조성해 주민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밖에 유채꽃 및 소라축제 등 지역 축제는 주민간의 화합과 유대감 형성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문화콘텐츠사업이라 할 수 있다.

우도는 8경외 출일, 검멀레, 톨칸이, 조개껍질 모래해수욕장, 선돌, 우도봉 산책로, 비양도, 범선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등대공원, 봉화대, 환해장성, 방사탑, 해신당, 해녀항일운동비, 고인돌, 개척자 김진사물통, 선사문화 유적지 등 볼거리가 많이 있다. 게다가 도항선 6척이 수시로 왕래, 해상교통에 불편이 없으며 사실상 1박2일 코스로 충분한 볼거리가 잠재돼 있는 곳이다.

올해는 사상 처음 관광객 100만명 유치가 무난하며 과거 1·2차산업 60%, 3차산업 30%에서 지금은 관광산업 60%,1·2차산업 30%로 변모된 관광 섬으로 이미지가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요사이 우도가 좋아 우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곳 청년들 역시 타도에서 사업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농촌관광이 활성화하고 지역산업까지 활성화돼 농외소득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과거에는 우도에 식수가 충분하지 않아 방문객들의 불편이 대단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30일자로 종달-우도해저상수도공사가 완공,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이처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볼거리·즐길거리가 넉넉하고 손님맞이에도 손색이 없는 우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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