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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고 경주마 결판낸다제민일보배 대상경주 오늘 제7경주로 시행
강승남 기자
입력 2011-10-28 (금) 15:50:41 | 승인 2011-10-28 (금) 15:50:41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최고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29일 제민일보배 대상경주로 열리는 토요경마 제7경주에 경마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제민일보배 대상경주는 이날 오후 4시10분 제주경마공원 경주로 10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지난해보다 500만원 오른 총상금 6000만원(우승상금 2760만원)이 걸린 이번 대상경주에는 3세 이하의 신예마 12마리가 출전,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백록현주'(3세·암말)와 '동보제일'(3세·수말), '백호명성'(3세·암말), '만석군주'(2세·암말), '한백평정'(3세·암말) 등이 인기 예상마로 경마 전문가들은 점치고 있다.

우선 이번 출주마 중 최고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유독 대상경주와 인연이 없던 '백록현주'가 지난달 제주특별자치자도지사배 클래식 5위의 아쉬움을 씻고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다만 부담중량이 60㎏으로 레이스를 펼치는 말 가운데 가장 높다는 핸디캡이 있다.

또 도지사배 클래식에서 3위에 오르며 3세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동보제일도 언제든지 선두로 치고 나갈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올해 대상경주 우승 기록은 없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백호명성은 종반기록이 가장 우수, 막판 스퍼트가 기대된다.

2011 제주일보배 대상경주 챔피언으로 한백평정은 출주마 중 1000m 기록이 1분19초60으로 가장 좋다.

통산 5번 경주에 출전 5승을 올린 현역 2세 최고능력마로 인정받으며 1000m 경주에 첫 출전하는 만석군주과, 영실기암특별경주 1위 등 역시 5전 전승의 '간드락'(2세·암말)이 강력한 도전자로 지목된다.    

여기에 영실기암특별경주 2위에 오르는 등 복승률이 100%인 '불빛축제'(2세·수말)를 비롯해 '불빛군자'(3세·거세마), '동보생각'(3세·수말), '포효'(3세·거세마), '특등대부'(3세·거세마), '극찬사'(3세·거세마) 등도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1994년 처음 시행된 제민일보배 대상경주는 15년간 재래마 대상경주로 진행됐지만, 2009년부터 제주마 조건으로 변경돼 운영돼 왔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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