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대한 고정관념은 낮추는 대신 대학 참가자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사회 복귀를 위한 지지적 기반을 마련하는 긍정의 기대를 담은 이번 행사는 6일까지 계속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갤러리’에 대한 고정관념은 낮추는 대신 대학 참가자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사회 복귀를 위한 지지적 기반을 마련하는 긍정의 기대를 담은 이번 행사는 6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