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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봉주 꿈꾼다5일 교육감기 장거리달리기대회
구좌생활체육공원·김녕해안도로
강승남 기자
입력 2011-11-04 (금) 17:49:24 | 승인 2011-11-04 (금) 17:49:24

제주 장거리 육상의 산실이 될 제19회 교육감기장거리달리기 대회가 5일 구좌생활체육공원 및 김녕해안도로에서 열린다.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 20여개 학교가 출전, 자웅을 겨룬다.

초등부는 5㎞를 5개 소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간별 동시출발하고 남자 3명, 여자 2명이 혼성으로 팀을 구성한다. 1개 소구간별 제한시간은 6분이다.

중등부는 구좌체육공원을 출발해 해안도로 왕복코스(남자 4㎞·여자 3㎞)에서 펼쳐진다. 학교당 완주한 주자 중 상위 4명의 순위를 합산 종합순위를 결정한다. 제한시간은 남자 20분, 여자 16분이다.

고등부는 10㎞구간에서 각 학교별 주자의 등위 점수를 합산하며 제한시간은 남자 40분, 여자 50분이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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