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환경
"한진그룹 지하수 이용허가 하지 말아야"제주도내 사회·환경단체 6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
김용현 기자
입력 2011-11-06 (일) 18:32:27 | 승인 2011-11-06 (일) 18:32:27
   
 
  ▲ 제주도내 사회·환경단체들은 6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진그룹의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허가를 불허하고, 지하수 공수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현 기자  
 

제주도내 사회·환경단체들은 최근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이 신청한 먹는샘물 지하수 개발·이용허가를 불허하고, 지하수 공수화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곶자왈사람들 등 도내 11개 사회·환경단체는 6일 제주도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도내 사회·환경단체는 "한진그룹은 기존의 지하수 개발량보다 3배 더 늘리겠다고 증산허가를 신청했지만 제주도의회로부터 동의를 얻지 못했다"며 "하지만 한진그룹은 만료일을 목적에 두고 기존량을 유지한 채 기간만 연장하는 건과 개발량을 동시에 2배로 늘리겠다는 증산허가도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 "한진그룹이 이중으로 신청한 것은 아니면 말고식의 도민여론을 떠보기에 불과하다"며 "한진그룹의 먹는샘물용 지하수 개발·이용허가를 더 이상 하지말아야 하며, '지하수 공수화'를 강도높게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