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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전한 겨울 준비 미리미리표선119센터 등 의용소방대 안전봉사의 날 운영
고두성 기자
입력 2011-11-06 (일) 21:07:58 | 승인 2011-11-06 (일) 21:07:58
   
 
  ▲ 표선119센터와 의용소방대원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주고 있다.  
 
동부소방서 표선119센터(센터장 강동진)와 표선 남성·여성의용소방대(대장 송효진·정민화)는 지난 주말 소방공무원 및 민간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 지역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안전한 겨울나기' 의용소방대 안전봉사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의용소방대 합동 안전봉사는 매년 주택화재가 증가, 가족이나 홀로 사는 노인 등이 화재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초안전시설을 보급, 안전한 겨울나기 방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전봉사에 참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가슴에 불조심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에 '모두 함께 만들어요, WHO 제주안전도시, 내가 버린 작은 불씨, 큰 불 되어 돌아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대적인 불조심 캠페인 및 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를 병행 전개했다. 
 
이들은 이어 표선면 지역내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사회적 취약계층인 65세이상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등을 방문, 53가구에 소화기 1대씩, 32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32대를 달아줬다.  
 이날 소화기 및 감지기 보급은 표선의용소방대가 서귀포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표선119센터 소방공무원 및 전문자격과 기술을 갖춘 의용소방대 기술지원반, 안전지원반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치작업이 진행됐다. 기술지원반 등은 또 소화기·감지기 설치와 함께 전기·가스·보일러 등 주택점검을 통해 화재요인을 미리 제거함은 물론 어르신 건강체크까지 실시했다.  
 
지난해 소화기 및 단독형감지기 보급 릴레이 운동을 시작한 표선119센터는 지금까지 표선면 4350가구 중 71.9% 3126가구에 기초안전시설을 보급한 상태다. 
 
 이와 관련, 강동진 표선119센터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표선면 전가구에 대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보급 릴레이 운동을 확산시켜 내년에는 보급률 10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두성 기자  dsko1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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