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저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후반 43분 이근호의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박주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UAE를 2-0으로 제압했다. 사진은 SBS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저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후반 43분 이근호의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박주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UAE를 2-0으로 제압했다. 사진은 SBS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 한국축구대표팀이 11일 저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후반 43분 이근호의 골과 추가시간에 터진 박주영의 연속골에 힘입어 UAE를 2-0으로 제압했다. 사진은 SBS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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