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지역뉴스 읍면동마당
바다·계속·산 등 최고의 ‘명소’자연자원·민속문화·레저 스포츠 등 기반 완벽
윤정웅 기자
입력 2011-11-13 (일) 17:12:40 | 승인 2011-11-13 (일) 17:12:40

   
 
  ▲ 화순 곶자왈의 모습  
 
안덕면은 도내 그 어느 지역보다 천혜의 관광자원과 더불어 전통 민속문화 보존과 골프·요트·페러글라이딩·스쿠버다이빙 등 레저스포츠산업 기반을 완벽힌 갖추고 있는 관광산업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고장이다.

산방산을 중심으로 제주올레 9코스와 10코스가 연결되는 해안변과 천연림이 우거진 제주의 허파 곶자왈 등의 자연경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특히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곳이 많아 올레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9코스의 출발점 대평마을은 마을미술프로젝트로 '기쁨두배'의 새로운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

지난 2009년 '지붕없는 미술관'이 조성되면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농촌과 도시가 변화와 혁신을 꾀하는 지속적인 사업으로의 실천을 위해 올해 다시 한번 마을미슬프로젝트 우수마을로 선정되면서 주민과 작가가 한데 어우러지는 지붕없는 미술관 '올레갤러리'를 개관했다.

올레 9코스를 지나는 안덕계곡은 한때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에서 생활하수 유입 등으로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받아 왔으나 안덕면환경사랑회와 마을주민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하천생태를 되살려 놓아 새로운 생태관광지로 떠로르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77로호 지정된 이곳은 300여종의 식물이 분포된 상록수림이자 참게와 참꽂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이곳을 안덕면 중산간지역에는 화순곶자왈 생태탐방로가 조성돼 있다.

화순 곶자왈은 해발 492m인 병악에서 시작돼 화순리 방향으로 총 9㎞에 걸쳐 분포돼 있으면 평균 1.5㎞의 폭으로 산방산 근처 해안지역까지 이어진다.

1.5㎞에 걸쳐 테크로드, 목재계단, 숲길 송이포장 등이 이어진 탐방로 원시림의 끝에는 화순공동목장에서 소를 방목하는 모습과 산방산, 화순 금모래 해변의 경관이 펼쳐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바다에서 시작, 원시의 계곡을 지나고 제주지역 특유의 곶자왈을 천천히 걸으면서 사색의 여유를 가져보는 안덕지역의 가을 여행은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안덕면 관내에는 이밖에도 용머리(하멜상선)를 비롯 형제섬, 박수, 사계사람발자국화석, 소인국테마파크, 오설록, 제주조각공원, 건강과성박물관, 해피타운, 잠수함 관광 등의 관광지를 거느리고 있다.

윤정웅 기자  jejua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