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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자연경관 선정은 재도약 기회"변덕승 안덕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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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3 (일) 17:13:34 | 승인 2011-11-13 (일) 17:13:34

   
 
  ▲ 변덕승 안덕면장  
 
"안덕면은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의 큰 수혜자가 될 것이고, 이에 따라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사업을 적극 지원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변덕승 안덕면장은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된 것은 크나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며 이 과정에서 홍보할동과 성금기탁 등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변 면장은 "안덕지역하면 맨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산방산과 용머리해안이라 할 수 있고, 여기에 대평 박수기정 절벽의 기괴함과 올레길을 더한다면 제주에서 최고의 경관을 지닌 곳이기도 하다"면서 세계자연유산과 지질공원 인증의 소중한 자원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의 면장으로서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누구보다 기뻐했다.

특히 변 면장은 안덕면은 지난 2월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역주민 및 국내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투표캠페인 및 모금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투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동전투표 및 전화투표 성금기탹에 각계각층이 참여토록 힘을 쏟은 결과 122개 단체·개인이 35만건(5800만원)을 기탁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등 7대경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변 면장은 또 "안덕면에서는 대평리 주민들이 올레걷기 열품에 발맞춰 대평리 포구에서 해녀물질공연을 상설화해 올레꾼들의 발길을 붙잡고 주변 민박과 음식점 등의 수익을 올리는데 기여하는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이용, 주민들 스스로 소득창출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변 면장은 이와 함께 "화순리 마을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시행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번내골권역 거점면소재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13년에는 환경개선과 주민소득기반 확충 등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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