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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무기계약직 채용 많다
윤주형 기자
입력 2011-11-17 (목) 10:26:05 | 승인 2011-11-17 (목) 10:26:05

서귀포시가 올해 무기계약직 공무원을 제주도와 제주시보다 많이 채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정화 의원은 17일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현정화 의원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무기계약직을 올해 14명을 채용, 같은 기간 제주시와 제주도가 각각 8명, 7명을 채용한 것과 비교했을  때 2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정화 의원은 "제주도는 무기계약직이 많다고 판단해 정원조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서귀포만 유독 올 한해 무기계약직을 많은 뽑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도가 작성한 재정진단 결과를 보면 인력운영비도 2007년 67.6%에서 2011년 80.4%로 인력운영비 증가율이 높아 향후 5~6년 내 지방세로 인력운영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무기계약직 채용도 공개경쟁채용으로 전환하겠다고 제주도가 밝혔다"며 "서귀포시도 앞으로 무기계약직 채용에 신중을 기하고 새로운 채용보다 기존 직원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라"고 주문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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