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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공무원 범죄 대부분 '음주운전'윤춘광 의원 행정사무감사서 이 같이 밝혀
윤주형 기자
입력 2011-11-17 (목) 16:09:38 | 승인 2011-11-17 (목) 16:09:38

   
 
     
 
2008년 이후 공무원 범죄 대부분이 음주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윤춘광 의원은 17일 서귀포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윤춘광 의원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서귀포시 소속 공무원 범죄는 모두 30건으로 이 가운데 28건이 음주운전이다.
 
음주운전 공무원을 직급별로 보면 8급 14명, 7급 7명, 6급 4명, 9급 3명, 10급 1명, 전임계약직 1명이다.
특히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 30명 가운데 7급~9급 공무원이 24명으로, 하위직 공무원의 음주운전 사례가 많은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윤춘광 의원은 "공무원을 시작한지 몇년 되지 않는 8급과 7급을 비롯해 9급, 10급까지 음주운전 등 범죄 비율이 높다는 것은 직장 내 범죄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서귀포시 공무원 범죄 행위 방지에 대한 가지석인 성과는 없다"며 "범죄 발생 요인에 대한 분석과 직장 내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반부패 교육 강화, 강력한 벌을 주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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