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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경관 등 세계가 인정한 ‘명소’성산읍관광 활성화 통한 지역소득 창출 연계 방안 등 마련 적기
고두성 기자
입력 2011-11-21 (월) 09:19:35 | 승인 2011-11-21 (월) 09:19:35

   
 
  ▲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세계인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 12일 제주사 세계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았다.  
 
성산읍은 제주를 상징하는 모든 것을 품은 보배의 땅이다. 제주의 동쪽 탄생을 상징하는 일출의 고장 성산읍은 영주십경 가운데 제1경인 성산일출봉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성산일출봉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세계인의 주목과 사랑을 받고 있고 지난 11월 12일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그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게 되었다.

또 천혜의 자연과 청정 환경을 내세워 새로이 관광 트랜드로 자리잡은 제주올레 3개의 코스가 존재한다. 특히 제주 올레는 성산읍 시흥리에서 시작된다. 모든 올레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더없이 좋은 이점이다. 시흥초등학교를 출발해 광치기 해변으로 이어지는 제주올레 제1코스는 제주의 오름과 바다를 함께 경험할 수 있으며 광치기 해변을 출발해 온평으로 이어지는 제2코스와 중산간 마을의 인심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3코스가 있다.

이처럼 성산읍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성산포항과 장흥을 오가는 오렌지 1?2호 취항으로 저렴한 배편으로 짧은 시간에 제주와 육지를 오갈 수 있는 뱃길 조성, 관광자원 개발 등 주민과 행정의 열정으로 최근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창조와 희망, 생기가 넘치는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성산읍은 지역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주산물인 갈치와 월동무를 '성산해성산해은갈치', '성산월동무 솔레오'와 같은 명품으로 브랜드화 시켜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하여 왔다.

특히 앞으로도 성산읍에서는 성산포항에 늘어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14개 모든 마을이 공동으로 참가하는 지역특산품 판매장을 개설,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활어회·몸국과 같은 제주토속음식, 특산품을 판매는 동시에 대합실?휴게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지역주민에게는 소득창출의 효과를, 관광객들에게는 시설이용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휘닉스아일랜드와 현재 건설중인 해양과학관, 성산포항의 크루즈선박 접안시설 확충 등 관광기반시설 조성으로 성산읍을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시킴으로써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계기로 세계인이 인정한 자연경관을 활용, 지역 소득을 견인할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자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행복한 고민중이다.<고두성 기자>
 

고두성 기자  dsko15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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