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을 자꾸 누르면 어떻게 되는 지 아십니까. 터집니다.(이석문 교육의원·지난 8월 이후 교육가족 4명의 잇딴 자살에 대한 도교육청의 미온적 대응을 지적하며)

△그동안 앵무새처럼 떠들었다(소원옥 의원, 문화관광스포츠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관광지에 4개국어 해설판 설치를 계속 요구했으나 개선되지 않아)

△공교롭게 6~9월에만 발생(손유원 의원, 23일 서귀포시 행정사무감사에서 환경미화원 사고가 주로 여름에 발생함에 따라 이에 따른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