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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상(飛上)의 날갯짓하는 대정읍역사와 문화의 고장서 교육·관광·경제의 중심지로 급부상 주목
윤정웅 기자
입력 2011-11-27 (일) 14:47:20 | 승인 2011-11-27 (일) 14:47:20

   
 
  ▲ 역사와 문화의 고장 대정읍이 교육과 관광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정읍 전경  
 
역사의 숨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 대정읍이 교육·관광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정읍은 너른 평야와 따뜻한 기후, 청정해양생태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작산업과 축산, 수산업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1차산업의 본고장을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전통적으로 1차산업 의존도가 높은 대정읍이 최근 들어서는 영어교육도시를 비롯 해양중심의 관광지 조성, 곶자왈 도립공원 조성 등 각종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교육과 관광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구억리 일원 379만여㎡에 1조7806억원을 들여 조성중인 영여교육도시는 오는 2015년이면 완공된다.

이미 지난 9월 KIS Jeju와 NLCS Jeju가 개교한데 이어 내년 9월에는 Branksome Hall Asia와 같은 영어 명문사학들이 잇달아 개교할 예정이어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중심지이자 동북아 교육허브로 향한 대정읍의 여정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대정 영어교육도시는 교육과 생활을 영어로 하는 정주형 교육도시를 통해 무분별한 국내 조기 유학을 근절하고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유입시켜 국내외 인구, 약 2만3천명을 유치함으로써 도내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국가의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대정읍은 관내 천혜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최적의 관광지 조성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착공된 '모슬포항어촌어항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경우 내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모슬포남항(운진항)을 중심으로 각종 편의시설과 해양레저시설을 조성한다.

그런가하면 '어촌관광 벨트화 클러스트 사업'에 25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가파·마라도 권역을 중심으로 '탄소 제로 섬만들기', '가파도 전주 지중화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정읍 모슬포항을 서남부 지역의 핵심어촌관광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 같이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관광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정읍은 대규모 해양관광지 조성 사업에 힘입어 제주도 대표 해양축제인 '최남단 모슬포 방어축제'를 비롯 '가파도 청보리 축제', '모슬포 토요시장' 등 각종 지역특화 축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점망되고 있다.

또한 관내 154여만㎡ 규모의 곶자왈 부지를 활용, 도립공원을 조성 할 방침이어서 향후 대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생태관광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정읍은 국토연구원의 '제주 신공한 개발공사 연구용역' 중간보고서에서 신공항을 추진할 경우 유력한 입지 4곳 중 최적의 대안으로 거론 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호텔 건립지로도 검토되는 등 발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분석이다.

이제 제주도의 명실상부한 교육, 관광, 그리고 경제의 중심지로 비상하기 위해 날갯짓을 시작한 대정읍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주민들의 역량을 모으는데 총력을 경주하고 있어 그 결과자 주목되고 있다.

제주도의 명실상부한 관광의 중심지이아 경제의 중심지로서의 발전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분석이다.

향후 대정이 경제의 중심지로도 발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 그 실행여부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처럼 향후 교육, 관광, 그리고 경제의 중심지로 비상하기 위해 날갯짓을 시작한 대정읍은 광활한 창공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위해 주민들의 역량을 모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정웅 기자  jejua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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