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야 한다.

최근 세계7대경관으로 제주가 선정 되기 위해 각 마을에서는 기탁과 주민들의 투표 독려 등 주민들의 힘을 모으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우리 제주도가 세계7대경관의 타이틀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처럼 주민들의 역량을 집중한다며 불가능한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동안 대정읍 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강수현)에서는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행정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을 앞둔 대정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