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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경영자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의지와 비전 갖춰야"박철민 제주국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용현 기자
입력 2011-11-27 (일) 18:30:20 | 승인 2011-11-27 (일) 18:30:20

   
     
"단순히 행.재정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 사회적 기업을 하려한다면 자생하지 한다. 경영자들이 사회적 기업 육성이라는 사명감과 경영마인드를 갖춰야 한다"

박철민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제주도 사회적 기업 육성위원회 부위원장)은 제주형 사회적 기업이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영자의 사명과 확고한 경영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경영자들이 사회적 기업 육성에 대한 철학과 안목을 갖추지 않으면 아무리 행·재정적인 지원이 뒷받침되고, 결국 지원이 끊길 경우 자생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제주도와 도내 학계에서도 제주경제인들이 사회적 기업 마인드와 전략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는 청정환경과 다양하고 독특한 문화, 관광자원 등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할 수 있다"며 "제주형 사회적 기업이 활성화된다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어 반드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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