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초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단소 연주, 모둠북 연주, 서예 등의 강좌를 개설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김기윤 방과후강사는 2008년부터 4년째 봉숭아 농장을 가꾸는 등 다양한 방과후 체험활동에서 노력과 활동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보성초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기 위해 단소 연주, 모둠북 연주, 서예 등의 강좌를 개설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김기윤 방과후강사는 2008년부터 4년째 봉숭아 농장을 가꾸는 등 다양한 방과후 체험활동에서 노력과 활동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