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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기술력으로 제주지역 정보통신공사업 선도"<2011 제주경제대상 수상업체 탐방> <3>경제대상-포원정보통신㈜
김영헌 기자
입력 2011-12-07 (수) 18:34:01 | 승인 2011-12-07 (수) 18:34:01

   
 
     
 
LGU+ 협력업체 선정 등 통해 매년 급성장

2011 제주경제대상에서 경제대상(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한 포원정보통신㈜는 2005년 설립돼 역사는 짧지만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급성장하면서 도내 정보통신공사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포원정보통신㈜는 지난 2007년 제주지역 LGU+의 1군 협력업체로 선정된 이후 도내 LGU+ 관련 정보통신사업의 90%를 담당하고 있다.

포원정보통신㈜는 제주지역내 LGU+의 LTE(4세대이동통신) 구축 사업을 지난 10월말 완료한 것을 비롯해 기업전용회선 구축사업, 가정용 인터넷 설비 사업, 방송중계 회선 구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종합문예회관, 서귀포해양경찰서 신축공사 등의 정보통신공사를 수주해 시공 중이며, 한전 배전 자동화 사업과 구좌읍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내 회선 구축 사업 등을 시공했다.

포원정보통신㈜는 사업영역을 제주에 머물지 않고 전국 단위 공사에도 입찰, LH가 발주한 강원도 삼척 도계아파트 정보통신공사를 수주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정보통신공사 외에도 포원정보통신㈜는 전국적인 중소상인 광고를 대행하는 114우선안내 전화사업 사업장을 2008년 서울에서 제주로 이전해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부터 사업안정화를 이뤄내면서 이윤을 창출하고 있다.

이처럼 포원정보통신㈜는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매출액이 2009년 23억971만원, 2010년 31억7410만원, 올해 약 45억원 등 매년 증가하면서 경영안정화를 이뤄냈다. 

포원정보통신㈜는 또 도내 정보통신업체 100여곳 가운데 도급 순위가 2009년 11위, 2010년 6위 등으로 급상승하면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업체다.

이와 함께 포원정보통신㈜는 제주지역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및 기술인력 배양을 위해 제주지역 출신 인재들을 최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향상에 따른 신규인력 6명을 추가로 고용하는 등 고용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외부교육과 각종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통해 급변하는 정보통신분야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또 포원정보통신㈜는 회사의 이익금을 전 임직원에게 특별상여금과 성과급으로 배분하고 있고, 노사협의회를 구성해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주기적으로 수렵해 해결해 나가는 등 임직원들의 복지증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원정보통신㈜는 도내 5개의 협력업체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공사 시행에 따른 결재대금을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영헌 기자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
고태남 포원정보통신㈜ 대표

   
 
  ▲ 고태남 포원정보통신㈜ 대표  
 
"급변하는 정보통신공사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력 향상에 주력하겠다"

고태남 포원정보통신㈜ 대표는 "정보통신분야 특성상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는 등 변화의 폭이 크다"며 "이 때문에 정보통신공사 시장에는 새로운 사업물량이 매번 창출되기 때문에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 대표는 "이같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자기개발에 나서고 있고, 회사 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고 대표는 "정보통신공사가 대부분 낮 시간대보다 심야시간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경력직은 물론 신규 인력확보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며 "따라서 회사 이윤이 창출되면 직원 복지 향상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도내 인재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2005년 회사를 설립한 이후 처음 수년간은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전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경영안정화를 이뤄 낼 수 있었다"며 "하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남들이 하지 않는 신규 사업을 발굴해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헌 기자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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