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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군·강정마을 모두 '윈' 할 수 있어야"13일 우 지사 박찬석 해군 전력부장·정인양 신임단장 접견
고혜아 기자
입력 2011-12-13 (화) 19:21:30 | 승인 2011-12-13 (화) 19:21:30

   
 
   우근민 도지사는 13일 집무실에서 박찬석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보부장과 정인양 제주해군기지사업단장 등 해군 관계자들을 만나 해군기지 사업이 제주도와 해군, 강정마을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사업으로 도와 해군, 강정마을 모두가 '윈윈' 할 것을 강조했다.

우근민 도지사는 13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박찬석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과 정인양 신임 제주해군기지사업단장, 류즙희 계획통제실장 등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 이같이 밝혔다.

이날 면담에 앞서 우 지사는 "해군기지는 복잡한 사안으로 업무파악을 잘 해야할 것"이라며 "국가안보를 위한 기지 건설을 위해 공사과정에서 법을 지켜 나가도록 도와 해군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해군기지 건설 반대주민들에 호소를 통해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해군측은 "사업 추진에 있어서 서로간의 믿음이 필요하다"며 "업무파악이 우선"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정인양 신임 제주해군기지 사업단장은 도청 기자실을 방문, "해군기지 관련 정확한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며 "소통과 토론을 통해 막힌 곳이 있다면 풀어 도와 해군이 윈윈할 수 있는 해군기지 건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강정주민들과의 만남도 가질 계획"이라며 "명을 받고 온 자리인 만큼 해군기지 건설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소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 단장은 제주도가 밝힌 크루즈 15만t급 동시접안 오류 부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오류 사실이 없다"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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