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43)이 제19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22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시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오 예비후보는 4·3도민연대 사무국장과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 대표 등을 지냈다.

오 예비후보는 서귀포고와 제주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제주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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