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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특별경주 우승컵 '시무상'제주경마본부, 제주마 1등급 11마리 경합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1-08 (일) 17:09:45 | 승인 2012-01-08 (일) 17:09:45

   
 
   2012년 임진년 새해 첫 특별경주가 7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념해 열렸다. 사진은 경주마들의 결승선 통과 모습.  
 
한영민 기수의 '시무상'이 임진년 첫 특별경주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는 지난 7일 2012년 임진년 새해 첫 특별경주이자 제주의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념해 열린 'N7W 새해맞이기념' 경주를 제3경주(1000m)로 시행했다.

이날 제주마 1등급 총 11마리가 순위상금 총 4500만원을 놓고 경쟁을 벌인 이번 특별경주에서 9번마로 출전한 '시무상'(6세·수말)과 호흡을 맞춘 한영민 기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새해 첫 특별경주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시무상의 우승으로 이태용 조교사와 김홍천 마주도 임진년 새해 첫 특별경주 우승과 함께 유쾌한 2012년을 시작했다.

한편 특별경주 후 시상식에서는 이상걸 제주경마본부장과 시상에 참여한 유관기관 단체장 및 수상자들이 함께 대고객 신년 인사와 함께 초콜릿을 전달, 올 한해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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