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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테니스 스타 '제주로'제6회 탐라배 대회 13일 개막
선수 250여명 참가 열전 기대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1-11 (수) 17:04:20 | 승인 2012-01-11 (수) 17:04:20

차세대 한국 테니스를 이끌 예비스타들이 제주에서 실력을 겨룬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이종익)과 제주특별자치도테니스협회(회장 이동근)이 공동 주관하는 '제6회 탐라배 전국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오는 13~18일 서귀포테니스코트에서 개최된다. 경기는 8세부, 10세부, 12세부로 나눠 남·여 개인전 단·복식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예선은 6게임 1세트로 진행되며, 본선은 6게임 3세트로 진행되며 매 세트 타이브레이크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 250여명과 대회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가한다.

제주 선수로는 백록초 현지웅과 월랑초 김승현 등 5개교에서 20여명이 출전, 상위 입상을 노리고 있다.

이동근 도테니스협회장은 "권위있는 테니스 이벤트를 통해 차세대 한국 테니스를 견인할 꿈나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며 "장기간에 걸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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