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제주시 을)가 후원회를 결성,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후원회장은 진희종 KBS제주방송총국 시사대담 진행자로 "제주발전을 위해 좋은 정치인을 선택하고 큰 인물을 만들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에서 후원회장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후원회 계좌는 351-0422-9088-33(농협)으로 정치자금법에 따라 개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문의=723-0662.
고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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