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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행복 샘솟는 이동2동 만들 터"강진호 제주시 이도2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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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화) 09:42:10 | 승인 2012-01-31 (화) 09:42:10

   
 
  ▲ 강진호 제주시 이도2동장  
 
"동민이 중심에 있고 희망과 행복이 샘솟는 이도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

지난 2010년 부임한 이후 항상 제일 먼저 출근하고 지역의 보이지 않은 곳까지 살피면서 이도2동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강진호 동장의 변함없는 다짐이다.

강 동장의 올해 가장 큰 포부는 제주시청 서쪽에 위치한 학사로 일대를 재정비하는 일이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로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돼 이도2동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는 이 일대를 서울의 홍대거리처럼 젊음이 넘치고 테마가 있는 거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강 동장은 이를 위해 "우선 밝은거리 조성과 독사천 복개지 일대와 연계해 제주시 중심가의 상징이 되는 테마를 가진 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면서 "이렇게 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동장은 이와 함께 광양로터리를 중심으로 한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구도심권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주민들의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구상 중에 있다.

이와 관련, 강 동장은 "시청 동쪽 벤처사업촉진지구의 확실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과 행정·금융·교육을 토대로 한 이도2동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갖고 있다"고 전제 "행정 내·외부를 떠나 다각적인 시점에서 업무를 바라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의 통로를 확대하고 직원들에게는 유연한 직장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동장은 또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된 이도지구와 시민복지타운 지역이 활성화된다면 이도2동은 주민들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 확실하지면 이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면서 지역주민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협력을 통한 역파장 행정을 만들어 내는 노력과 지역자원의 발굴을 토대로 지역주민들에게 소득이 창출돼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에 있음을 인식해 줬으면 한다"는 것이 강 동장의 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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