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재윤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가 영농·가사 도우미 지원임금을 현실화시키고, 어가 영어·가사도우미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5만2000원인 영농 도우미 지원 임금을 6만원 이상으로 인상하고, 가사 도우미 임금도 올리겠다"며 "어가 영어·가사도우미를 신설해 어업인을 위한 생활안정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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