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제주시갑 새누리당(한나라당) 장동훈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맘껏 키울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도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도내에는 10여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43개 읍·면·동에 작은도서관을 설립할 것”이라며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의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는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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