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는 최근 택시조합 등을 방문, "여객 자동차 운송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현재 영업용 택시 사용 기간이 6년으로, 이를 개인용 택시와 동일하게 10년이상 사용토록 개정하겠다"며 "택시 운송 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운송업체의 변화와 개혁을 통한 실용적 경영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새누리당(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는 최근 택시조합 등을 방문, "여객 자동차 운송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후보는 "현재 영업용 택시 사용 기간이 6년으로, 이를 개인용 택시와 동일하게 10년이상 사용토록 개정하겠다"며 "택시 운송 사업자의 부담을 덜고 운송업체의 변화와 개혁을 통한 실용적 경영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