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무소속 고동수 예비후보는 16일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에서 열린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에 참석, “감귤산업을 제주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감귤산업도 품질 표준화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정책에 적극 부응해야 한다”며 “감귤산업이 제주의 희망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유통구조 혁신과 시장 개척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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