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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간직한 명품동 만든다"진성길 삼도2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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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4 (금) 09:44:09 | 승인 2012-02-24 (금) 09:44:09

   
 
  ▲ 진성길 삼도2동장  
 
"탐라의 얼을 간직한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배경으로 조성된 문화자원과 가볼만한 관광지 및 주민의 쾌적한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가 있어 살고 싶은 명품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승진과 함께 삼도2동장으로 부임한 진성길 동장은 누구보다도 각별한 애정으로 동정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마침 자택이 인근 동이어서 아침 일찍부터 걸어서 동관내 구석구석에 대한 순찰과 함께 하루 업무를 시작하는 진 동장은 행정과 주민과의 소통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 동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한 과거의 찬란했던 역사의 중심을 항상 생각하면서 주민들의 요구를 세심히 풀어나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동 관내 19개 통을 순차별로 방문, 지역유지·반장·주민 등 참석을 희망하는 주민 모두와 함께 하는 공식적인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가장 큰 관심은 어떻게 지역상권을 활성화 해나갈 것인가에 달려 있다.

진 동장은 "우리 지역은 도심공동화 현상이 심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역 주민들이 경제활성화에 큰 의지를 갖고 노력한다면 다시 한번 주민들이 모여드는 지역으로 변모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 제주대병원 이전에 따른 주변지역 및 도로변 일대에 추진중인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사업이 올해를 기점으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상권활성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산지천 주변에 들어설 탐라문화광장 조성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인근 탑동과 무근성지역인 삼도2동의 경제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또 삼도2동에는 제주목관아 및 관덕정 등 문화유적지와 중국인 등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하상가 등이 있어 제주경제의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도 동반 상승하는 좋은 여건이 마련된 지역이라 생각하며, 또 그렇게 발전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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