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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인 "드디어 봄이다"3월 한달 간 특공무술 대회 등 다채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2-28 (화) 17:36:42 | 승인 2012-02-28 (화) 17:36:42

생동하는 봄기운이 가득한 3월 제주 곳곳에서 생활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 동호인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생활체육회(회장 부평국)에 따르면 3월 한달 간 제주에서는 특공무술과 합기도 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다.

우선 제13회 도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도합기도 대회가 3일, 제13회 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전도 합기도대회가 4일 각각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들 대회에는 도내 합기도인 1200여명이 참가하게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들간 화합을 도모한다.

또 제18회 전도클럽대항 테니스 대회가 18일 연정테니스장에서 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며, 25일 서귀포시 동홍체육관에서는 제20회 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전도배드민턴대회가 선수와 가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외에도 △제1회 도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도특공무술대회(25일 동홍초 실내체육관) △제12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 전도여성게이트볼대회(30일 전천후 게이트볼장) △제14회 도생활체육회장기 야구대회(3~5월 매주 토·일 주말리그, 오라야구장·명도암야구장) △제14회 도연합회장배 야구대회(3~5월 매주 토·일 주말리그, 오라야구장·명도암야구장) △제10회 도지사기 전도클럽대항 볼링대회 등도 열린다.

윤창민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동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종목별 생활체육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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