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해군기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해군기지 공사 중단 시키겠다"
윤주형 기자
입력 2012-03-07 (수) 19:48:02 | 승인 2012-03-07 (수) 19:48:02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7일 오후 7시 강정마을을 방문, 구럼비 발파를 강행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용현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7일 오후 7시 강정마을을 방문, 구럼비 발파를 강행한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김용현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7일 강정마을을 방문, "야권연대를 통해 총선에서 승리, 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외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7시께 제주해군기지 사업단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도와 도의회, 여·야 제주도당 등이 해군기지 공사 일시 중지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이 공사를 진행하라고 지시했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어어 한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귀를 막고 국민을 무시한 채 불도저식으로 국책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4·3의 아픔이 있는 제주도민에게 구럼비 발파를 통해 가슴에 폭탄을 던졌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해군기지 예산을 삭감한 것은 공사를 중단하라고 요청한 것"이라며 "오늘 오전 최고위원회를 개최할 때 구럼비 발파 소식을 듣고 발파 중단을 요구했지만, 답변은 없었다"고 전했다. /윤주형 기자 yjh153@jemin.com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주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