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2.24 공천파동'으로 탈당한 고창후, 문대림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문대림 후보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오전 11시께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민주통합당 '2.24 공천파동'으로 탈당한 고창후, 문대림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해 문대림 후보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오전 11시께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