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15일 제주시 오등동 소재 노인회 총회에 참석 "노인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제주시 동부지역은 전형적인 밭농사 지역으로 행복한 노후가 가장 중요하다"며 "실버 일자리 지원센터, 노인복지 체계 현실화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가 15일 제주시 오등동 소재 노인회 총회에 참석 "노인복지 시설에 대한 지원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부 예비후보는 "제주시 동부지역은 전형적인 밭농사 지역으로 행복한 노후가 가장 중요하다"며 "실버 일자리 지원센터, 노인복지 체계 현실화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