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현경대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7등급 이하 저신용 등급을 받은 금융 소외계층을 구제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예비후보는 "금융 소외계층의 자활을 돕는 미소금융조차 7등급 이하에게는 대출이 제한되고 있다"면서 "7등급 이하 저신용 등급자에게도 대출이 가능하도록 미소금융중앙재단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김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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