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수영인들의 대축제인 '제7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가 16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막이 올랐다. 전국 수영 선수단 및 가족,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회장 이기흥) 주최·제주특별자치도수영연맹(회장 고정신) 주관으로 경경·다이빙·수구·싱크로 등 4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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